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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축제 참가업체·단체 온정 봇물

인재육성장학금 및 행복봉사공동체 성금 기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4일

↑↑ 현대수도(대표 이종원), 강원천막사(대표 변남섭)는 7일 오전 군청을 방문해 횡성행복봉사공동체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150만원을 전달했다.
ⓒ 횡성뉴스
지난 ‘제12회 횡성한우축제’에 참가한 업체 및 단체들이 잇따라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성금과 횡성인재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온정의 첫 시작은 횡성군청사진동호회 ‘흐름’(회장 조순철)으로, 각종 축제 및 행사에서 재능을 이용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흐름’은 지난 10월 13일 군청 군수집무실에서 횡성한우축제 사진촬영 수입금(80만3,000원)에 회원들의 회비를 보태, 총 100만원을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또 10월 21일에는 횡성군양봉협회(회장 윤상복)에서 군을 방문해 한우축제 양봉부스 운영 이익금 100만원을, 11월 1일에는 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우옥자)에서 176개리 새마을부녀회장이 모은 538만원과 함께, 횡성한우축제 식당 판매수익금 100만원을 횡성행복봉사공동체에 전달했다.

이러한 ‘온정의 전달’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횡성한우축제장 시설을 책임졌던 민간업체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11월 7일 변남섭 강원천막사 대표와 전금옥 (합)현대수도건설 대표는 횡성행복봉사공동체에 각각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정재혁 대영전업사 대표와 정은화, 서원주 다인기획 공동대표, 박선숙 선미환경 대표가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350만원을 공동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횡성지역의 회사, 기관, 단체, 개인들이 행복봉사공동체와 인재육성장학회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사업을 하는 분들이 수익사업으로 얻은 이익의 상당분을 횡성의 어려운 이웃과 인재육성을 위해 쓰면서, 횡성을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반겼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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