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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군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6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제적, 사회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월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취지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에 걸친 기간 동안 기초생활수급자(4,588명), 독거노인(3,013명), 차상위장애(185명), 차상위 본인부담(288명), 가정위탁아동(54명), 긴급지원(176명), 한부모가정(200명) 등 총 8,504여 소외계층과, 71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기초생활지원 보장 강화,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강화,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철저 등을 주요골자로 8개 분야에 걸쳐 본격 추진된다.
분야별 내용으로는 ▲동절기 경로당 운영 활성화 대책 ▲저소득층 연탄지원 사업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난방연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김장담그기 사업 ▲저소득층 식료품 후원 연계 ▲취약계층 발굴 및 긴급 지원 ▲독거노인 보호 강화 및 주차징수원 편의 제공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희망 2016∼2017 나눔 캠페인 전개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분야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지원이 꼭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월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공·민간기관 단체의 월동지원 대상자 중복 방지 및 효율적 지원으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역량을 집결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별 저소득층 동절기 지원대책을 마련해 기관·단체와 복지 대상자 간 물품 후원을 연계하는가 하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 발생을 대비해 행복봉사공동체 및 1365봉사콜센터 긴급지원 서비스도 집중 홍보한다.
장유진 주민복지지원과장은 “군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대한의 복지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안전한 월동지원대책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으니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