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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횡성한우 생산 전문가 초청 세미나

일본 전문가 “횡성한우 고소한 맛 느꼈다” 평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1일

ⓒ 횡성뉴스
고품질 횡성한우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14일 오후 2시 횡성문화회관에서 한우농가 및 관련 단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구찌다 케이고 일본 오비히로대학 교수의 ‘일본 화우산업의 고품질 연구 현황’, 황성구 한경대 교수의 ‘섬세한 근내지방 생산 방안’, 김관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부장이 ‘횡성한우 고품질 연구개발 연구현황 및 소도체 등급기준 보완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일본 구찌다 케이고 교수는 “작년에 횡성한우를 먹었는데 고소하면서 육즙이 풍부한 맛을 느껴, 마블링 기준으로 보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 화우의 경우는 마블링을 1990년대 20%에서 작년에 50%로 증가시켰다”며 “동양인들의 식성자체가 육류 위주가 아니라서 마블링이 많은 것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면서 일본 화우산업의 고품질 연구현황을 소개했다.

김관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부장은 “소비자들이 지방이 많다고 주장하고 있어 소도체 등급기준 보완방안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황성구 한경대 교수는 “앞으로도 횡성한우가 좋은 품질로 사랑받기 위해서는 섬세한 근대지방과 건초, 배합사료 급여방법 등 사육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규호 군수는 “이번 세미나가 관내 축산농가의 고품질 횡성한우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횡성한우가 일본 화우를 뛰어넘는 세계최고의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한우와 일본 화우(和牛)의 연구사례 비교 및 소도체 등급기준 보완방안 등의 정보를 축산농가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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