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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인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인문학 강의’가 개최됐다.
횡성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강연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는 민·관 사회복지인과 예비 사회복지인(학생)들의 배움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2015년 9월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책을 출간한 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500회 이상 강의를 펼치고 있는 오연호 강사가, UN조사 2년 연속 행복지수 1위를 기록한 덴마크 국민의 행복비밀을 들려줬다.
행사 관계자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업무 특성상 지치고 소진되기 쉬운데, 진정한 ‘행복’에 대해 함께 배워 우리 횡성이 보다 행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