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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로 정국이 어수선하다
지역정가도 술렁, 2018년 지방선거판 영향에 벌써 관심
남경필 경기지사 “새누리당 정당다움 잃어버렸다” 탈당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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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새누리당 지지율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과 관련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국회의원이 지난 22일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탈당 회견에서 “바른 정당은 국민과 공익을 앞세우며, 시대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정당다움을 잃어 버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갤럽에서는 11월 3주차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민주당이 31%로 1위를 기록했고, 새누리당 15%, 국민의당 14%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2016년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성인남녀 4,26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박근혜 대통령 측근인 최순실 사태로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어 전국은 물론 횡성지역 정가에서도 적지않이 술렁이는 분위기다.
특히, 군민의 관심사안인 2018년 6월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번 최순실 사태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횡성지역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는 고령화된 횡성지역 정서상 보수파가 많았으나 이번 사건으로 배신감을 느낀다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고등학생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불만의 소리가 커지고 있고 궐기대회 참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횡성지역은 보수정당의 강세 지역으로 국회의원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우세를 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1년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거나, 저울질을 하고 있는 예상 후보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최순실 사태와 별개로 횡성지역에서는 보수정당이 아직은 건재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다수는 보수진영의 악재와 젊은 층의 정치참여로 정치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 A씨는 “이번 최순실 사태로 부동층과 젊은 층에서 정권교체론을 주장하며 선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대선은 물론이고,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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