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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리토마토연구회(회장 김정섭)는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흥아리토마토연구회는 각 도별로 2단지(채소 1, 과수 1)씩 추천된 총 26개 농산물 생산단지 중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는데, 흥아리토마토연구회는 지난 2005년 결성하여 현재 51개 농가, 29ha 면적의 생산지에서 신기술, 이상기온 대비를 위한 장비 활용, 농약사용 절감, 색택선별기를 통한 공동선별, 판매처 다양화, 기술교육과 현장컨설팅 등을 통해 최고품질의 토마토를 재배하여 28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월1회 과제교육 및 출하발대식, 견학 등을 통해 흥아리연구회 회원 간 소통으로 신규회원의 기술격차를 최소화하고,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재배기술과 시설환경개선, 토양개량 등 각종 신기술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의 시비처방을 적극 활용 토양환경 및 농업용수 관리에 힘써 201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안흥농협 토마토 선별장에서는 출하 전 색택 및 당도검사로 품질관리 및 공동선별과 함께 판매처의 다양화, 소포장 출하 등 유통 업무를 맡는 등 농업인과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최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 출하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는 기후변화 대응에 적합한 고온성 작물로서 횡성군 농업인의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기술지원과 시설개선 등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횡성을 전국 최고품질의 토마토 생산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