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림면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강림중학교 미래관에서 강림면 기관·단체장, 수강생, 귀농귀촌인, 다문화 가정 등 220여명을 초청하여 ‘제6회 강림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강림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한해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장(場)을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족 등 면민 대통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로 6년째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에덴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색소폰, 댄스스포츠, 하모니카 등 11개 팀의 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내에서는 서예, POP&캘리그라피, 천연염색 옷만들기 작품을 전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발표회로 꾸며졌다.
또한 2015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은평구 갈현1동에서도 김미영 동장과 조현구 주민자치위원장이 방문하여 주민자치 및 귀농귀촌 교류를 이어갔다.
김광수 강림면주민자치위원장은 “귀농귀촌 인구의 지속적 유입에 따라 재능기부자들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예술활동의 수요와 공급이 발생함에 따라 문화예술활동 참여기반이 열악한 지역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 중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면 대통합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