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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치안이 곧 대한민국 치안”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9일

↑↑ 김 명 래
횡성경찰서 112상황실장
ⓒ 횡성뉴스
최근 정부의 불안정과 연일되는 촛불집회 및 북한 동계군사훈련 등 대내외적 불안감에 국민들은 다소 지쳐가고 있는 시기에, 지난 12월 1일 강원지방경찰청장(치안감 최종헌)은 새로 부임하며 “강원치안이 곧 대한민국의 치안”임을 강조한바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치안목표로 삼아 각종 테러대비, 안전실태 점검 준비 등 역량을 강화키로 했으며, 또한 도민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진단과 범죄 억지력을 높일 것을 주문하였다.

주민의 다급한 부름인 112신고에 신속 정확하게 응답하고, 과학수사 등 스마트 치안을 활용해 각종 사건·사고를 신속 해결키로 했으며, 아동·여성·노인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범죄사각지대를 점검하고, 4대악 관련 범죄에도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강원지역은 북측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안보치안의 중요한 위치에 있어, 각종 도발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치안력 확보로 도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켜야 한다.

강원경찰은 경찰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치안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실천할 때 더욱 살기 좋은 강원치안을 확보할 수 있다.

우리 강원경찰은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 ‘청렴경찰’, 법과 사회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 ‘정의감’, 주민을 진정 위하는 ‘봉사정신’ 등 말과 행동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우리 강원경찰은 남다른 안보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바 직무에 전념할 때,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치안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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