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난 12월 2일에 정부세종2청사에서 개최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경진대회’에서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중앙부처·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실태를 점검·평가하고, 개선 매뉴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개최됐다.
지난 11월말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에 대한 1차(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 횡성군은, 14개 시·군·구가 참여한 2차평가 결과 최우수 1, 우수 2, 장려 5개 시·군·구를 수상하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횡성군은 재난관리체계도 보완, 단계별 행동요령 프로세스 구체화, 지진특성을 고려한 2차 연계피해 등을 반영하여 재난 무경험자도 쉽게 이해하고 조치·가능하도록 지진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작성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별 행동매뉴얼을 상황에 맞도록 전면 개정,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횡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