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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의 날 및 공동체 출범 2주년 기념 횡성행복봉사공동체 나눔실천대회가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와 기관·단체장 등 총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2016년 공동체 홍보영상 시청, 우수분과 시상 등이 진행됐다.
또한 2부에서는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의 ‘자원봉사자 감성으로 소통하라’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퓨전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가 열리고, 부대행사로 트릭아트 포토존과 횡성행복봉사공동체 홍보부스 등이 운영됐다.
횡성행복봉사공동체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365 봉사콜센터는 출범이후 올해 12월까지 집수리 254건, 보건·의료지원 137건, 생계지원 112건, 주거지원 201건 등 총 849건을 접수, 현재 707건을 처리해 83퍼센트를 완료했다.
또한 군민의 따뜻한 정성으로 기탁되는 행복봉사공동체 기금은 4억2천여만원이 조성돼 현재 2억5천여만원을, 후원물품은 3억2천만원 상당을 접수 받아 저소득가구를 위해 사용했다.
군관계자는 “행복봉사공동체를 구심점으로 계속해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