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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 ⓒ 횡성뉴스 |
| 군민 1인당 연간진료비가 148만3,490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 지역에서 진료를 받은 인원이 2만262명으로 나타나 타 지역 유출 환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5 지역별 의료이용통계연보에 따르면 횡성군 의료보장 적용인구는 4만6,029명으로, 연령대는 0∼9세 2,667명, 10∼19세 4,381명, 20∼29세 4,377명, 30∼39세 4,299명, 40∼49세 6,295명, 50∼59세 9,151명, 60∼69세 6,664명, 70∼79세 5,633명, 80세 이상은 2,562명이다.
의료보장 적용인구가 한 해 동안 사용한 진료비는 682억8,357만9천원으로 1인당 연간 진료비는 148만3,490원에 이른다. 월 진료비는 12만3,624원이며 전국 시·군·구 중 중위권에 집계되고 있다.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대상자의 요양기관 소재지 진료현황에 따르면 횡성군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본 인원은 총 5만4,173명이고, 입원환자는 3,306명으로 나타났다.
군민 중 타 지역에서 진료를 받은 인원도 2만262명이나 집계됐다. 이와 같은 현상은 대학병원 등 도시지역 상급 병원과 전문과목 의료 진료를 선호하는 요소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군내에는 병원·의원·보건진료소와 약국 등 총 65곳의 의료기관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의료인력은 139명으로 집계됐다.
기간 중 고혈압 진료를 받은 환자는 1,953명, 당뇨병 255명이었다. 환자가 잦은 다빈도 상병 상위 현황은 감염성 기원이 1위로 4,710명이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고혈압 1,953명, 3위 관절 1,294명, 4위 피부질환 1,115명, 5위 피부·피하조직 질환 798명이었으며 배변증, 십이지장 질환, 위염 등이 뒤를 이었다.
외래진료는 치아·지지구조장애가 1위로 1만5,207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2위 급성기관지염 1만4,871명, 3위 급성상기도감염 1만1,234명, 4위 피부·피하조직질환 1만338명, 5위 고혈압 8,374명 순으로 집계됐고 배변증, 피부조직장애, 다발성 탈구·염좌 등도 높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