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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19일까지 시장격리미곡 매입을 추진한다.
올해 수확기 쌀 생산량이 수요량을 초과함에 따라, 쌀 수급안정을 위해 군은 시장격리미곡을 강원도 1만1,970톤 중 1,235톤을 배정 받아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이번 수매는 관내 304농가가 참여해 횡성RPC 외 2개소에서 읍·면별 지정 날짜에 맞춰 매입이 추진된다.
매입대금은 우선지급금과 사후정산금으로 나눠 지급하며, 1등급 포대벼 기준으로 포대당 4만5천원을 우선 지급한 후,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에 따라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내년 1월에 사후정산을 실시한다.
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매입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횡성사무소,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횡성군농정지원단 등과 협조를 통해 시장격리미곡 매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