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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한우사육 동향을 보면 UR, WTO, 폐업지원과 암소감축 장려 등으로 한우농가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한우사육농가는 지난 1983년 97만1,152 농가에서 2010년엔 16만2,929 농가로 91%나 급감했으며, 올 2016년 3/4분기 현재는 8만6,203 농가로 47% 감소했다.
또한 횡성군은 1983년 7,422 농가에서 2010년 1,933 농가로 80% 급감했으며, 올 2016년 11월 현재는 1,476 농가로 23% 감소했다.
한우 사육두수는 경기변동에 따라 증감하는 경향을 보여 2011년엔 전국 305만8,601두, 횡성군에선 2012년 5만441두로 최고점을 찍다가 지난 2015년까지는 감소하다 올 2016년 11월 현재는 전국 263만9730 농가, 횡성군은 4만8,645두로 약간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산지가격 동향을 보면 올해 전국 월별 산지가격은 6월에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전년 같은 달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암송아지는 지난해 11월 255만5천원에서 금년 6월 325만2천원으로 27% 올랐다가, 금년 11월 현재는 255만1천원으로 22% 떨어졌다.
또 수송아지는 지난해 11월 313만8천원에서 금년 6월 401만5천원으로 28% 올랐다가, 11월 현재는 320만3천원으로 25% 떨어졌다.
연도별 전국 평균산지가격은 2013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로, 암송아지는 2011년 166만3천원에서 2013년엔 108만4천원으로 34% 떨어졌으나, 금년 11월 현재는 262만1천원으로 142% 올랐으며, 수송아지는 2011년 183만원에서 2012년 171만5천원으로 6% 떨어졌으나, 금년 11월 현재는 320만7천원으로 8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횡성 월별 산지가격은 7월 최고가, 현재는 전년 같은 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암송아지는 지난해 11월 272만2천원에서 금년 7월엔 356만원으로 31% 올랐으나, 11월 현재는 252만9천원으로 29% 떨어졌고, 수송아지는 지난해 11월 253만4천원에서 금년 7월엔 326만6천원으로 29% 올랐다가 11월 현재는 227만6천원으로 30% 떨어졌다.
연도별 횡성 평균산지가격은 2012년 이후 꾸준한 상승 추세로, 수송아지는 금년도 암송아지 가격보다 높아 번식에서 비육위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의 암송아지는 2012년 108만2천원에서 금년 11월 현재 285만6천원으로 142% 올랐고, 수송아지는 2012년 135만7천원에서 금년 11월 325만원으로 75% 올랐다. 축산물 공판장 가격동향을 보면 올해 1++등급은 4월에, 1+∼2등급은 6월에, 3등급은 1월에 최고가를 기록하고, 현재는 연초 보다 하락했다.
이를 kg당 가격별로 보면 1++ 등급은 금년 1월 2만1,859원에서 4월엔 2만3,623원으로 8% 올랐다가 11월엔 2만695원으로 12% 감소했고, 1등급은 1월 1만8,721원에서 4월 1만9,881원으로 6% 올랐다가 11월 1만6,711원으로 16% 감소했다.
연도별 등급가격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에 있어 kg당 1++ 등급은 2011년 1만6,696원에서 2013년 1만6,892원으로 1% 올랐고, 금년 11월은 2만2,293원으로 32% 올랐다.
또한 1등급은 2011년 1만3420원에서 2013년엔 1만3,192으로 2% 떨어졌고, 금년 11월은 1만8,750원으로 42% 올랐다.
한편, 금년 11월 현재 한우비육농가 소득은 육질 3등급을 제외하고는 흑자경영으로 나타났고, 연도별 소득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추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