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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겨울철 사회 이탈 ‘청소년 탈선’ 주의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6일

↑↑ 김 래 인
횡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 횡성뉴스
청소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경찰은 치안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아동,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하면 국가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학교폭력 예방 등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방학을 맞아 학교폭력,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등 많은 이유로 건전한 사회에서 이탈한 미성년자들은 특히 청소년 범죄 문제 등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청소년 범죄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날로 강력범죄화 되어가고 있다. 청소년 범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청소년 개개인의 잘못된 인식과 사회의 무관심 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 어린 청소년들이 멋모르고 저지른 거니까 그냥 보호처분 정도만 받겠지 하는데, 형법 제 9조에 따르면 “14살부터는 그 비행을 형법으로 처벌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가정에서 그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청소년 비행관련 학부모와 교사, 전문 상담사 등 사회 구성원들의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다. 청소년의 비행과 범죄문제에 대해서 먼저 기성세대가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을 해야 한다.

학교폭력은 학교 내부에서 교사의 선도와 교육청의 지원과 전문상담사의 상담이 필수이고, 우리 경찰은 해당 분야에서 협력하는 관계 기관이다. 학교전담 경찰관이 문제 학생들을 전담 상담하는 것은 학교측의 요청이 있거나, 경찰관련(범죄혐의 등) 문제로 한정되어야 한다.

가정환경의 질적 변화로 유년, 청소년기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학교에서의 교우관계 및 예절교육, 그리고 사회에서의 적응력이 갖추어진 신진세대는 앞으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우리 모두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미래의 꿈나무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건전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소망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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