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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내년부터 벼 생산량의 대폭 증가 및 쌀 소비량 감소 등의 원인으로 쌀값하락이 심화됨에 따른 쌀 과잉생산문제를 해결하고, 조사료 생산 증대를 위하여 ‘논 사료작물 시범재배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전년도에 벼를 재배하고, 최소 5ha 이상 집단화가 가능한 논을 경작하는 농업인 및 영농법인, 작목반 등이다.
지원액은 사료작물 재배면적 1ha당 300만원으로, 논 사료작물 대체 재배에 따른 소득차액에 대한 소득보전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금년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군관계자는 “군은 내년에 30ha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쌀 과잉생산을 조절하여 쌀값 하락을 방지하고 관내 조사료 자급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