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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난 9일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2016년도 여성친화도시 신규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군이 지난 2015년 10월 30일 ‘제12회 횡성여성대회’에서 횡성여성들에게 여성들의 참여를 통한 횡성의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 ‘군민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조성하겠다고 공식선언한 후 횡성군과 주민, 군의회 등 모든 분야에서 양성평등과 여성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에 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내년 1월 중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을 갖고,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군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한다.
군관계자는 “군은 앞으로 성평등 기반구축, 안정적 일자리창출, 안전안심 도시조성,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활동 활력증진 등 5개 분야의 67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양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의 모범이 되는 지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여성과 남성 모두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정책 추진을 통해 성평등 한 도시인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함에 따라, 인구 10만의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