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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이 13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규호 군수, 이대균 군의회 의장, 한창수 군의원, 박경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요 기관·단체장, 농업인 대학생, 가족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동영상 시청, 졸업장 수여, 표창장·공로상·개근상 등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으로 졸업식을 빛냈다.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3일 입학식을 갖고 기후변화대응과정(소득작물 발굴, 과류별 종류 기술, 과수 병해충, 친환경 농약제조 기술 등의 이론과 우수사업장 현장견학) 53명, 특용작물과정(특용작물의 이해와 토양비료, 미생물, 산채류 재배기술, 복분자, 더덕, 오미자 재배기술 등) 30명, 6차산업과정(6차 산업과정의 이해, 농촌체험관광, 팜파티 이해, 식품가공 및 발효식품 이해에 대한 이론과 실습) 30명 등 총 113명이, 1년 과정으로 총 81회 360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82명(수료율 72.5%)이 졸업장을 받았다.
전국의 유명한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교육, 농업인들의 건강과 정서함양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으며, 새로운 정보습득과 견해를 넓히기 위해 현장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졸업식의 표창자는 △농촌진흥청장상- 권오철(횡성읍) △도지사 표창- 박성철(횡성읍), 김영은(우천면), 차두환(갑천면) △군수표창(성적우수상)- 김철수(갑천면), 이양훈(갑천면), 송희옥(갑천면) △개근상- 강성호(갑천면), 곽은영(공근면), 김철수(갑천면), 윤병수(청일면), 이을섭(공근면), 이장기(갑천면), 이흥우(둔내면), 한흥구(서원면), 변영목(횡성읍), 변영숙(공근면), 송희옥(갑천면)씨가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대응, 특용작물, 6차 산업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 횡성지역 농업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써 농업발전을 선도하는 핵심리더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