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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주민의 건강증진과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둔내복합체육센터 준공식이 지난 19일 오후 4시 30분 한규호 군수, 이대균 군의회 의장, 함종국 도의원, 김인덕, 표한상 군의원 등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의 자리가 열렸다.
이날 준공된 둔내복합체육센터는 지난 2014년 건립계획을 수립해 군비 27억원을 비롯해 기금 11억원, 도비 10억원 등 총 48억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연면적 2,220㎡ 규모로 신축됐다.
지상 1층은 정규 농구장 규격의 체육관, 방송실, 대기실, 5개의 다목적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관람석은 동시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
또한, 둔내체육공원과 연계해 앞으로 체육경기와 축제, 문화공연 등을 한데 아우를 수 있는 복합적인 체육문화공간을 구비했다.
이번 둔내복합체육센터 건립으로 둔내면민의 건강, 문화복지의 증진은 물론, 면단위 지역에서도 스포츠 마케팅의 불씨를 지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내년 횡성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체육대회 유도, 양궁, 탁구를 비롯한 6개 종목이 둔내면에서 치러질 예정으로, 선수단 방문이 곧 상경기 활성화로 이어지며 제2의 도약기가 마련될 것으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규호 군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콤팩트한 대회 운영이라는 명분하에 경기장을 양보했던 둔내면민의 대의적인 희생이 있었고, 이를 계기로 조성된 의미있는 시설인 만큼 둔내면 발전을 견인하고 면민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둔내지역의 다목적 체육·복지공간 확보를 통한 주민숙원 사업이 해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