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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밝았다 … 제야의 종부터 일출까지
각 읍면 새해 ‘첫 순간’ 해돋이 행사 갖고 새해 소망 기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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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보훈공원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2017년 정유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자 구랍 31일 오후 11시 30분 횡성보훈공원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들이 3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타종식은 어사매의 풍물놀이로 흥을 돋았고, 타종은 자정 12시 정각에 새해를 맞아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고, 모든 군민이 더불어 잘 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염원을 담아 총 33번의 타종을 실시했다.
추운 날씨에도 참여한 군민들은 점화 촛불 이벤트인 소원제 행사에서 새해소망을 빌고, 새해 첫 하늘을 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또한 1월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새 희망, 새 출발을 다짐하는 해돋이 행사가 각 읍·면별로 열렸다.
떠오르는 첫 해를 맞이하기 위해 횡성읍 청용리 덕고산, 우천면 가마봉, 안흥면 송한리 정상, 둔내면 수리봉, 갑천면 구리봉, 공근면 독재봉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첫 일출을 바라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2017년 정유년의 새로운 다짐을 했다.
군 관계자는 “한 해를 뜻 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이 밝아오는 새해는 희망과 소원을 기원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을 만들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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