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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군민의 행정참여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공감의 군민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운영 중인 횡성군정모니터의 2016년 활동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정모니터는 2016년 한해 온라인(군홈페이지 내 군정모니터 전용코너), 오프라인(군정모니터 전용엽서, 전화, 간담회)을 통해 도로·공사, 농업행정,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119건의 제보·건의를 했으며, 군에서는 이중 82건의 주민불편 사항을 즉시 처리하고, 30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것.
이러한 군정모니터의 활동은 행정의 시각이 아닌 군민의 시각에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피부로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군민이 공감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은 군정모니터를 대상으로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읍·면 단위로 약 38회여 간담회와 회의, 군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군정모니터의 활성화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활동 우수 군정모니터 4명을 선정하고, 연말 종무식 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군관계자는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신뢰를 기반으로 군민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