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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전통음식연구회(회장 김춘희)는 구랍 28일 생일을 맞이한 둔내면 독거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생신상 차려 드리기’는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생일을 홀로 맞이해야 하는 독거 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맛난 음식을 정성껏 차려드려 어르신 생일의 기쁨을 함께하고,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은 “생일상을 받아본지 10년이 넘었다”며 고마움의 뜻을 표시했다.
횡성군전통음식연구회는 관내 전통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관내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개발하고 있으며, 생신상 차리기뿐만 아니라 매년 전통장, 김장, 더덕요리 등을 만들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