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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한해 대형 농산물 유통조직 판매액이 1,0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횡성군 대형 농산물 유통조직은 횡성연합사업단 외 14개 업체가 있으며, 현재까지 농산물을 5만9,885톤을 거래하여 총 1,185억원을 판매했다.
특히, 산세로자연영농법인은 지난해 6월부터 서울 초·중·고 학교급식 납품을 시작하여 매출 10억원을 올렸으며, 금년에는 작부체계를 갖춰 매출 20억원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967억보다 22.5%가 증가한 것으로, 그 동안 횡성군과 대형 농산물 유통조직이 함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유통 상황보고회를 개최하며, 농산물 홍보와 마케팅 유통망 구축에 주력해 온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군관계자는 “군은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 안정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둔내농협 APC와 고랭지 신선배추 가옥시설 설치 등 대형유통시설을 확충하고, 도매시장 방문 등을 통한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대화 채널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