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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봉사공동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218개 단체 8,866명, 1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02일
올해로 출범한지 3년차를 맞은 횡성행복봉사공동체(위원장 이석원)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횡성군에 나눔과 봉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횡성행복봉사공동체는 자원봉사자와 단체간 소통 협력을 추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진작하는 주민참여형 봉사 네트워크로서, 현재 총 218개 단체 8,866명이 1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횡성행복봉사공동체의 핵심사업인 1365콜센터는 출범 후 현재까지 집수리, 생계·주거지원 등으로 총 862건을 접수하여 이중 738건을 지원(86%)했으며, 군민의 따뜻한 정성으로 기탁되는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성금은 5억1천여만원, 물품은 3억4천여만원 등, 총 8억5천여만원이 조성돼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행복나눔빨래터(이동세탁차량) 사업도 올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주 4회, 9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횡성행복봉사공동체 활성화와 자원봉사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재료비를 지원하고, 분과별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사업계획 공유와 활성화 토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워크숍 개최, 자원봉사 할인쿠폰제, 베스트 봉사왕 선발, 우수자원봉사자 선발과 연수, 찾아 쓰는 마일리제 ‘간병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운현 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하나로 묶은 횡성행복봉사공동체가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촘촘한 그물망 복지 정책으로 지역 내 희망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봉사공동체를 활성화하여 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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