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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정유년! 횡성발전 절호의 기회 되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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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
| ⓒ 횡성뉴스 | 독자 여러분!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새날은 우리를 설레게 하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훨씬 나은 날들로 가득할 것이라는 긍정의 마음으로 새 아침을 시작합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모든 소망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해 횡성신문에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군민의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가운데, 나라 전체가 최순실의 국정 농단사건으로 인하여 촛불집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소추에 이르게 되는 등 국민들에게 큰 상처와 아픔을 주는 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하여 우리 경제상황은 제2의 IMF 직전에 처해 있으며, 현재 농민들은 역대최고의 쌀값 하락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리 횡성군민의 삶을 더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옛말에 ‘임사이구(臨事而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신중하고 치밀하게 지혜를 모은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이럴 때 일수록 군민 모두 지혜와 힘을 모아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면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신문 선정 지난해의 사자성어는, 국정농단에 분노한 촛불민심이 반영되어 ‘군주민수(君舟民水)’가 선정되었습니다. 군주민수(君舟民水)는 “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뜻으로, 순자(苟子) 왕제(王制)편에 나오는 사자성어로 원문은 ‘군자주야 서인자수야(君者舟也 庶人者水也), 수즉재주 수즉복주(水則載舟 水則覆舟), 군이차사위 즉위장언이불지의(君以此思危 則危將焉而不至矣)’로 “백성은 물, 임금은 배이니,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바라건대 새해부터는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말을 중앙정치권이나 횡성지역의 정치인들이 명심하여 진정 국민들이 살맛나는 나라, 군민들이 살맛나는 횡성을 만드는데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군민들이 피부로 절실히 느끼고 있는 작금의 심각한 경제난 타개와 함께, 군민들 간의 대화합도 일궈져 지역과 국가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그야말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복지사회의 정유년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금년 5월에는 우리 횡성지역에서 강원도민체전이 개최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하여 개통되는 고속철도가 개통되는 해이기도 하여 횡성발전의 절호의 기회인 해이기도 합니다.
이에 군민모두 힘을 모아 횡성군민의 저력을 보여주는 정유년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에 불어 닥친 AI발생으로 국가경제는 위축되고 있어 하루빨리 AI가 종식되어 축산농가는 물론, 모든 군민들이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희망찬 새해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정유년 새해가 되시옵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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