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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5일부터 보건소 대강당에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교실을 운영한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교실은 보건기관에 등록되거나, 기타 의료기관에서 진단받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개별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월별 주제별 체험 및 실습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전문가 초청강의 △당뇨환자의 저혈당 방지를 위한 당뇨음료 제공 △사전·사후측정 비교(체성분 검사 및 나트륨 양 검사) 등 체험 및 실습 위주로 구성하였으며, 1년 동안 교육이수를 한 출석자에게는 연말에 출석상과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그 외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분기 1회 이상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만성질환관리 보건지소로 지정된 갑천, 둔내보건지소에서는 월1회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교실 운영을 통해 10대 사망원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 태도 변화를 유도하여 건강관리능력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