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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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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인구가 4만6000명을 도달했다.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4만5,991명으로 집계됐으며, 2015년 기준 대비 4만5,777명보다 214명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외국인 인구까지 포함하면 4만6,700명이 횡성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말 기준 4만4,121명에서 2014년말 기준 4만5,373명으로, 5년만에 1,000여명이 증가한데 이어 2년 만에 4만6,000명에 이르렀다.
이는 현재 횡성군 인구가 빠른 증가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인구 5만명 달성의 청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인구 증가현상은 도내 군 단위 자치단체 대부분 인구 감소현상이 나타나는 시점에서 횡성군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도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청정지역임이 입증됨은 물론 민·관·군이 ‘친환경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을 목표로 각종 인구 늘리기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5개분야 14개 핵심전략별 다양한 인구유입 종합정책을 추진하고, 강원도에서 유치한 기업 중 37%인 16개 기업을 횡성에 유치해 안정적 직업개념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만들어 냈다.
또 귀농·귀촌인 지원조례제정 및 지원센터운영과 출산장려, 교육, 문화, 복지 등 정주여건 조성, 교통망 확충 연계 정주기반 및 주거여건 개선, 농·축산업경쟁력 제고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구증가 정책을 주민 참여형으로 추진한 것으로 △귀농·귀촌자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대통합위원회 운영 △귀농·귀촌 회원 간 실시간 정보교환을 위한 네이버 밴드운영 △중소기업 융합교류회 인구늘리기 동참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관내 군·기관·단체·기업체와 관내소재 학교 등, 전 군민의 적극적인 전입 동참 의지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횡성군은 2016년 강원도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횡성군은 내년까지 5개 지구에 1,53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착공될 예정으로 인구3,000여명 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제2영동고속도로에 이어 내년 원주∼강릉 복선철도가 개통되면서 수도권과 40분대 진입으로, 교통접근성이 용이한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해 꾸준히 인구증가 추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한편, 전체인구는 증가했지만, 읍면 인구현황을 분석하면 우천면, 안흥면, 둔내면, 갑천면, 공근면, 강림면은 2년 연속 꾸준히 증가했고, 청일면은 지난해 41명이 증가했으며, 서원면은 지난해 37명, 횡성읍은 18명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정인 군 허가민원과장은 “이러한 추세를 기반으로 앞으로 평가와 환류를 통해 인구증가를 미래성장 동력의 견인차적 정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는 군민과 함께 의견을 제시하고 동참하는 5만 횡성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