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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더덕, 국내대표 명품으로 자리매김 ‘톡톡’

고품질로 각광 수요급증, 공급부족사태 발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16일

ⓒ 횡성뉴스
횡성군에서는 관내 350여 농가 315ha의 면적에서 연간 1,500여 톤 이상의 고품질 더덕을 생산(2015년 기준)하고 있다. 이는 강원도 더덕 생산량의 47%, 전국 더덕 생산량의 26%를 차지한 것으로써, 횡성군이 명실상부 국내 대표 명품 더덕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지표이다.

지난해 이례적 고온현상과 가뭄으로 더덕 생산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생산량이 다소 주춤하긴 했으나 더덕 수요는 급증하여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하기까지 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국내 더덕 물량 감소에 따른 시장가격 상승 △자부심을 가지고 고품질 더덕을 생산하려는 농가들의 노력 △성공적인 횡성더덕축제 개최 △수도권 직거래 장터 참가 등 적극적인 홍보과정에서 상품(上品) 더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상품(上品) 더덕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저조했던 하품(下品) 더덕 초리를 구이나 무침 등으로 가공하여 판매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횡성더덕 판매량 증가의 주된 이유로 손꼽힌다.

또한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인 (주)청아굿푸드가 현대홈쇼핑·NS홈쇼핑 입점 등 판로 개척에 성공했으며, 홈쇼핑 측의 추가 방송 요청에도 횡성더덕 물량 부족으로 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것.

향후 횡성군은 고품질 더덕 대량생산 및 명품더덕 생산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독자적인 재배 기술 개발·확립 노력 및 더덕농가 필름·생육억제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그와 함께 업체들과의 협의를 통한 판매 수수료 인하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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