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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수 기획감사실장, 건강과 후배 위해 명퇴 신청
군, 후임 서기관 인선으로 사무관급 후속인사도 불가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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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한재수 기획감사실장이 지난 2일 병가를 제출한 데 이어, 9일 명퇴서를 냈다.
한재수 실장은 본사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말부터 갑자기 건강이 안 좋아 임기를 6개월여 남겨놓은 상태에서 명예퇴직을 결정했다”며 “횡성읍장으로 있었어도 건강도 안 좋고 후배를 위해 3월경에 명퇴를 내려고 했는데 평소 생각보다 2개월 앞당긴 것 뿐”이라며, 일부에서 떠도는 말을 일축했다.
한재수 실장의 명퇴로 군은 지난해 말 인사를 한지 보름여 만에 서기관 및 사무관 인사발령을 추가로 해야 할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군은 후임 기획감사실장 인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서기관으로 과장급 중 승진 연한이 되는 사무관은 6명으로, 이들 중 3∼4명이 거론되고 있으나 퇴임을 6개월 앞둔 사무관을 실장으로 임명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과장 및 면장의 후속인사도 불가피해 보인다.
한편, 오는 6월말 공로연수 대상은 오종복 세무회계과장과 오준석 우천면장, 최권식 안흥면장 등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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