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횡성군정 이렇게 펼치겠습니다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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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민선6기 중반으로 접어들던 2016년은 횡성군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대내외에 과시한 한해였다.
중점 시책인 기업유치 성과도 2년 연속 강원도 투자유치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고, 이로 인해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도내 군단위에서는 유일하게 9년 연속 인구가 늘어나며 2016 인구늘리기 추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농촌인구가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인 것은 분명하다. 해마다 횡성군 인구는 사망에 의한 자연감소가 400명에 이르고, 이에 비해 신생아 출생은 200명 수준이다. 어지간해서 인구가 늘 수 있는 형편이 아니어서 현상유지만 해도 성공이라 할 수 있는데 횡성군은 수년째 현상유지를 넘어 인구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또한 횡성한우 홍콩수출을 시작으로 횡성한우 세계화에 시동을 걸었고, 이를 계기로 횡성군 농축산업은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행복봉사공동체를 중심으로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대책을 확대해가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해 지난 12월 9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등, 복지횡성 만들기에도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오래된 지역 발전 걸림돌이었던 묵계리 군부대 이전과,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실시협약으로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지자체간 협의 등을 통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재해위험지구 개선, 원주-강릉철도 횡성역사 진입도로 개설, 우천산업단지 연결도로 4차로 확포장, 원주 용곡-횡성 압곡간 도로 확포장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렇게 민선6기 2년 반에 걸쳐 마련한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횡성군을 위해 다부진 각오로 새해 군정방향을 설정하고, 군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 2017년 여건 ○ 탄핵정국, 장기화된 경제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그동안의 정책·사업들의 내실을 다지고 성과를 극대화 시켜 나가야 하는 해
○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더욱 가까워 진 수도권, 동계올림픽·도민체전 개최 등의 호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인프라 확충 등 탄력 추진
■ 2017년 군정운영 방향 ○ 집중력과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횡성 발전과 변화 지속 견인→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도시,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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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업의 활력이 넘치는 경제중심도시
2016년 11월 개통된 제2영동고속도로와 2017년 12월 원주-강릉 고속전철이 2017년 12월 개통되고 나면 횡성은 서울에서 4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본격적인 수도권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이점을 적극 활용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17년 6월에 농협물류센터가 준공되면 연관 기업의 유치는 물론 농산물과 가공품 판로가 확대되고, 전기자동차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분양되는 우천일반산업단지 분양률도 현재 30%에서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새로 유치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기존 기업의 자금과 판로 등 수요에 맞는 맞춤형지원, 청년일자리, 청장년일자리 보조금 지원과 창업지원, 공공일자리의 지속적 창출로 기업이 활기찬 활동을 펼치는 경제중심도시로 만들어간다.
소상공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횡성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후환경을 정비하고, 내고향주말장터 운영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상시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2017년 횡성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계기로 2018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붐을 조성해가며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연중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횡성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2. 생기있는 주거중심 10만도시 여건 구체화 기업유치와 귀농귀촌 증가 등을 통해 횡성군의 인구가 수년째 증가추세에 있는 점을 감안하여 늘어나는 인구를 담을 수 있도록 군 관리계획을 정비하고 아파트 보급을 지원한다.
또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가능하도록 교통망을 확충하고, 총 424억원이 투자되는 6개 면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편리한 정주여건 조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정착자금 지원과 맞춤형 교육, 주민화합프로그램 개발, 전원마을 2개소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주거생활의 편의와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도시가스 100세대, 상수도 340세대에 추가 공급하고, 가로등 설치, 시가지 정비에 18억원을 투자하고, 소규모 생활불편 해소사업에 90억원, 농촌생활환경정비에 2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가축사육제한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각종 하수 및 폐기물 완벽처리로 친환경 생활이 가능한 여건을 만들어간다.
횡성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으로 교육경비 지원에 18억원, 인재육성장학사업에 7억원을 지원한다.
3. 행복을 보장하는 복지중심도시 완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횡성행복봉사공동체를 통해 지속적인 사각지대를 발굴, 소외되는 사람 없는 지역공동체를 강화해가고, 어르신들이 노후를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을 강화해간다. 일자리창출 1,200개와 민간기업 일자리 적극 개발과 함께 경로당, 어르신 쉼터 신축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며, 문해프로그램 확대, 건강운동교실 운영, 효축제, 청춘운동회 개최 등으로 건강한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간다.
4. 지속발전이 가능한 농축산 중심도시 농축산업은 생산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다. 즉, 판로가 곧 경쟁이 된 사회에서 유통기반은 생산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축이라는 것이다.
횡성군은 생산된 농축산물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36억원을 투자하여 농산물 유통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한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고 로컬푸드를 통한 소비자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생산자의 실질소득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농업을 확대하고, 6차산업을 육성하는 데 41억원을 투자하는데 이는 전년에 비해 46%가 증가한 금액이다.
생산에만 집중한 나머지 유통망을 갖추기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교육, 생산, 가공, 유통 등 전 과정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국내 최고 브랜드가치를 세계화로 이끄는 데 성공한 횡성한우는 재도약 전략을 지속적 추진하는데, 13억원을 투입해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DNA 관리 등 안정적인 사육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12억원이 투자되는 6차산업화지구 조성과 함께 전문경영인을 육성하여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군수품질인증제 확립, 친환경축산 확대는 물론 양돈·양계·양봉 농가의 지원도 지속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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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동과 재미가 있는 문화관광중심도시 청정횡성의 자연적 환경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섬강감성문화마을(90억원),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62억원), 유현문화관광지(15억원) 조성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병지방캠핌장을 국민여가캠핑장으로 확대조성, 치악산둘레길, 섬강200리길 등도 조성된다.
특히 2017년에는 문화기반 확충을 위해 횡성문화재단을 발족해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며, 수준 높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유치해 재미와 감동이 있는 횡성, 삶의 질이 한차원 높아지는 횡성을 만들어간다.
또 16년만에, 그것도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2회째 개최하는 도민체전을 기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횡성의 자긍심과 저력을 과시할 기회를 맞았는데, 각종 시설물 개선과 환경정비 등으로 2018년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6. 세계가 주목하는 신한류 중심도시 횡성한우의 홍콩수출을 시작으로 횡성군은 중국, 동남아 진출이 본격화되었다. 이와 함께 횡성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기업 제품의 수출이 활기를 띠기 시작해 새로운 한류문화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2018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횡성한우가 공식 납품하게 된 것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횡성군은 올림픽과 연계한 지역발전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데, 다양한 먹거리 마케팅과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숙박서비스 시설을 보강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에서 횡성진입도로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최근 개통된 둔내 하이패스 전용 IC와 연결되는 도로를 확포장하고, 원주-강릉고속철도 역사와 연계한 관광아이템 발굴과 함께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 마케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7.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군민중심도시 그동안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위한 군민운동의 일환으로 결성된 군민대통합위원회는 자체 역량을 강화하여 귀농귀촌인 조기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군정모니터단, 월간소식지 <섬강의 물소리> 발행, 민원상담관제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 건의사항은 매월 진행상황을 점검한 뒤 신속하게 책임있는 답변을 제공해나간다.
행복민원실 운영과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생애주기별 민원안내 책자 발간 보급 등을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2018년 준공 예정인 횡성읍사무소 신축 건물은 복합문화청사로 탈바꿈해 지역주민의 활용도를 높여 행정의 친밀도를 두텁게 하고 강림복지회관도 신축할 계획이다.
올해 군정의 핵심 주제는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모든 문제를 현장에서 찾고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그 바탕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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