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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웃들의 강추위 녹이는 훈훈한 정(情) 이어져

읍·면 기관·단체 명절음식·위문품 나눔 ‘이웃사랑 실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3일

ⓒ 횡성뉴스
서원면여성의용소방대는 19일 회원 21명이 모여 홀로 설 명절을 보낼 독거노인 20가구에 직접 빚은 떡과 만두를 전달했다.

원신자 여성의용소방대장은 “항상 어르신들께서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과 미소로 화답해 주셔서 더 큰 기쁨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가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일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신충순)도 13개리 마을부녀회장과 함께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갖고 돼지 목살, 떡국떡을 준비해 관내 소외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23일 공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희창)는 21개리 새마을지도자들이 사랑의 설 명절 위문품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한 백미 15포(1포/10㎏), 김세트 21박스(1박스/14,000원 상당)를 소외계층 21가구에 전달했다.

또 횡성읍행복봉사공동체(위원장 이석원)는 23일∼24일 양일간 횡성읍 지역 독거노인 150가구에 가래떡 150㎏을 전달했다.

가래떡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보람원(원장 이병국)에서 제작·포장을 후원, 독거노인지원센터 생활관리사의 전달봉사로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안흥면복지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금연)에서도 상품권 30개(3만원권), 백미 70포(20kg 30포, 10kg 40포)를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게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배부된 위문품 일부는 2010년부터 지역주민 등 면자체적으로 조성된 ‘Love-In 안흥’ 기금에서 구매해 후원했다.

이금연 회장은 “경기불황으로 온정의 손길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이웃끼리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랑과 보살핌으로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5일 한국전력공사 횡성지사(지사장 김운환)는 노·사 합동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명절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같은 날 공근면 (자)현대산업은 에너지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해 달라며, 성금 260만원을 공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관내 저소득층 가정 1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전달했다.

26일엔 K-water 횡성원주권관리단(단장 김균동) 직원들은 소외이웃 200세대에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또 횡성경찰서(서장 서완석)는 26일 진광수 경우회장, 청렴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모(80세, 여) 할머니 경우가족의 자택을 방문해 과일·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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