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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치권 조기대선 모드로 지역정가도 ‘술렁’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자천타천 예비주자들 눈치작전 돌입
설 연휴 나눴던 각 가정의 밥상머리 대화도 큰 관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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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3월 초 탄핵 인용될시 4월말∼5월초 벚꽃 대선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여야 대선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정가도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다.
헌법재판소와 국회 탄핵소추위원인 권성동 의원이 예상한 3월 초 탄핵소추안 인용이 결정되면, 규정에 따라 각각 5월 1일 및 5월 8일 이전에 대통령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벚꽃 대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치권의 대선주자들은 대선후보를 가리기 위한 경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에 각 정당이 대선준비에 분주한 가운데 내년에 치러질 지방선거도 서서히 불이 붙고 있다. 강원도의 경우 그동안 새누리당의 텃밭으로 불리었던 과거와는 달리, 최순실 사태이후 여론이 크게 요동치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AI 여파로 국내 정치권과 국가경제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에 가족들이 모인 각 가정의 밥상머리 대화가 어떻게 형성되었는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설은 최순실 국정농단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대통령 탄핵심판, 조기 대선 등으로 국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으나, 국내 정치권에선 대선을 앞둔 잠룡들이 설 밥상머리 대화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 중앙정치권의 소용돌이 속에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역시 대통령 선거와 내년 6월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와 달리 내년 지방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보수와 진보, 중도 등 다양한 정치구도로 짜여져 내년 지방선거에 일부 보수들이 중도를 선택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내년 지방선거가 안개속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돌고 있다.
지역 정치인 A씨는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횡성지역에서도 민주당과 새누리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등이 각종 후보를 배출할 것 같다”며 “대선정국의 흐름에 따라 줄서기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중앙정치권이 조기대선 모드로 들어가면서 지역정가도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내년 지방선거 예비주자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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