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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주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풍수해보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풍수해보험은 주택, 온실, 비닐하우스 등에 대하여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해주는 정부정책성 보험이며 주택, 온실 및 비닐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55~79%를 국가와 군에서 지원하며, 올해부터 보험료가 주택의 경우 작년대비 평균 15.3%, 온실의 경우 평균 9.5%가 인하되어 상대적으로 주민의 부담이 컸던 온실 보험에 대해 경제적 부담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가입자에 대해서도 보험료를 군비를 추가 지원하여 주민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풍수해보험 인식 확산 및 주민들의 자발적 가입유도를 위하여 안내문 발송 및 읍·면 각종회의 시 홍보를 통해 풍수해 발생 시기인 6월 전까지 주택 900건, 온실 10건 이상 가입을 목표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강풍피해를 비롯하여 각종 자연재해가 예상하기 힘든 만큼,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발생시 실질적인 복구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많은 주민이 가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풍수해보험 가입 등 각종 문의사항은 횡성군청 안전건설과 및 각 읍·면사무소 풍수해보험 가입 창구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