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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초 어린이들, 아름다운 경로효친 활동

세배드리기, 안마해드리기, 떡 차려드리기 등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3일

ⓒ 횡성뉴스
수백초등학교(교장 이인자)는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경로효친의 생활화를 위하여 매년 지역의 6개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웃어른을 공경하는 태도를 체험하게 한다.

이에 지난 3일 방문에는 세배 드리기, 안마해 드리기, 떡 차려 드리기 등을 통해 어른들을 기쁘게 해드렸다.

지역에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에, 어릴 때부터 경로효친을 내면화 시킬 수 있는 체험활동은 수백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심성이 자라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러한 활동은 바른 인성이 최고의 덕목이라고 생각하는 학교장의 교육철학에 발맞춰 교직원들의 열정어린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전통을 통해 수백초등학교는 횡성 관내에서도 가고 싶은 학교로 변모해 가고 있다.

현재 전교생 중 78%의 학생들이 횡성읍내에서 통학하고 있으며, 2017년도 1학년 입학생도 횡성 읍내에서 13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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