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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원선자)는 24일 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70여 가구에게 직접 만든 나이떡을 전달했다.
올해로 6년째 관내 어르신들에게 나이떡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해왔던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어르신들에게 나이떡을 대접해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고, 반찬을 만들어 소외이웃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위로했다.
특히, 이번 나이떡 봉사활동은 관내 어르신뿐만 아니라 우리주변의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가구를 찾아가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반찬을 전달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원선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들은 매년 음력 2월이면 전통민속의 하나인 ‘머슴날’을 맞아 손수 ‘나이떡’ 송편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해 잊혀져가는 풍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나이떡은 액땜으로 가족의 나이수대로 숟가락으로 쌀을 떠서 만들어 먹는 떡(정월대보름 풍속으로 현재는 2월 초하루에 떡을 해서 나누는 풍속으로 전해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