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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어깨동무 마을순환탐방 사업 추진
마을주민·귀농·귀촌인 갈등 해결…안정적인 정착 지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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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공근면(면장 김석동)은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 대통합위원이 함께 하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관계밑천(Social Capital) 활력화 사업의 일환인 ‘어깨동무 마을순환탐방 사업’을 추진한다.
2월 16일부터 2월 말까지 마을 단위(또는 자연부락 단위) 사업 신청을 받아 일정을 조정하여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 증가 추세에 발맞춰 마을 주민과 귀농·귀촌인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웃 간 서로 만날 수 있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서로의 생활환경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함께 귀농·귀촌인 가구를 방문하고 마을 내 순환·탐방을 통해 서로의 환경과 입장을 이해하며, 마을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에는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난해 첫 시행한 학담2리 성골 마을의 경우 본 사업을 통해 마을 내 잔존해있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 훈훈한 미담사례 공유를 통해 더욱 합심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성골주민 모두가 십시일반 한마음으로 기금 조성에 참여해 작은 쉼터를 설치하여 활용하고 있다.
또 다른 시행 마을인 오산리의 경우 마을 임원들의 의욕적인 참여로 ‘어깨동무 마을 순환탐방 사업’을 시행하였고, 오산리 마을 최초로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마을주민 관광과 단합대회를 실시하였으며, 금년부터는 전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가꾸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공근면 최고 오지마을인 어둔리는 주민 50%이상이 귀농·귀촌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주 작은 마을로, 본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간 공감과 소통 확대의 계기가 되어 난타 동아리 운영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행복마을 만들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지난 가을에는 제1회 추수감사 대축제 겸 마을 화합행사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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