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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교통안전 노력도 평가는 ‘미흡’ 도내 군 단위 철원, 횡성 한자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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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민들의 교통문화 의식이 전국 군 단위에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은 ‘2016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2015년 30위 보다 크게 상승한 8위를 차지했다.
최근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행태, 보행행태를 조사하는 것으로 100점 만점인 교통문화지수에서 83.39점을 기록해 전국 82개 군 단위 중 8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운전행태(45점 만점)가 38.59점, 보행행태(15점 만점)가 13.88점, 교통안전(40점)이 30.92점이었다.
이번 성과는 교통문화지수 평가 영역 중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96.67%(1위), 방향지시등 점등률 84.71%(14위),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수 증감률(15위),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18위),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23위)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에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53위), 안전띠 착용률(43위), 신호준수율(35위), 지자체 교통안전 노력도 평가(52위), 보행자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47위) 등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매년 실시되고 있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횡성군은 2014년 꼴찌 수준인 73위, 2015년 30위, 2016년 8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내 11개 군 단위 중 한자리 순위는 철원군(7위)과 횡성군 뿐이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교통안전도를 향상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