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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이 지난 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기숙 신입생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개최돼, 운영계획 설명과 과정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입학인원은 총 104명으로 기후변화대응 44명, E-비즈니스 30명, 6차산업 30명 등이다.
횡성군농업인대학(학장 한규호)은 횡성농업을 이끌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 농업인재 발굴·집중육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 7회째 운영되는 횡성군농업인대학은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는 12월까지 과정별 25회 내외로 매주 1회씩 100시간 이상 재배기술교육, 인문소양 교육, 건강관련 교육, 현장체험교육 등으로 이루어진다.
그동안 농업인대학 운영 현황은 총 졸업생 458명으로 6년간 19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지난해 기후변화대응, 특용작물, 발효식품과정에 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 과정별 주요내용은 △기후변화대응(기후변화대응작목개발, 과수류(사과) 재배기술 현장실습교육) △E - 비즈니스(카카오톡마케팅, 스마트폰 앱활동교육, 블로그·인스타그램 마케팅, 쇼핑몰 스토아팜, 현장견학) △6차산업(6차산업의 이해, 식품가공, 체험관광, 팜파티, 천연염색, 전통주, 농가맛집체험, 현장실습) 과정으로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총 3개 과정을 운영해 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향후 횡성군은 농업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하는 전문리더양성을 목표로 농업인대학의 체계적인 운영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