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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관문 횡성지역이 꿈틀 거린다
군, 각종 인프라 구축으로 횡성발전 절호의 기회로 만든다 고심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귀농·귀촌인 늘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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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333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관문인 횡성군은 이에 따른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고 횡성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릉간 고속철도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역의 부동산 경기도 새봄을 맞이하여 꿈틀거리고 있다.
현재 횡성군은 동서를 연결하는 영동고속도로와 남북을 연결하는 중앙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있고, 경기 광주에서 원주를 연결하는 제2영동고속도로도 개통되어 원주·강릉 고속철도까지 완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갖추게 되면서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철도공단이 밝힌 평창올림픽 지원 철도사업 현황에 따르면,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의 경우 현재 주요 노반 공사가 대부분 완료되어 올해 6월 궤도·시스템 등, 후속 공정이 마무리되면 7월부터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하여 금년 12월 개통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횡성역사 진입도로는 횡성읍 마산리(대화제약 앞)∼생운리(횡성역사) 구간에 교량 1기 설치를 포함하여 총연장 0.5Km가 개설되는데, 설계 및 공사시행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용지 및 지장물 보상은 횡성군에서 추진하며, 지난해 10월 말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횡성역사 조성이 완료되는 금년 하반기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주변 각종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정주인구 10만 수도권 횡성의 호기를 맞은 가운데, 강원영서권의 교통중심지로 도약할 발판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리 2%대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또한 귀농인이 전입신고를 한 후 3년 이내 농지나 농지조성용 임야를 취득할 경우 취득세의 50%를 감면해주는 혜택도 제공하고, 전입 후 6개월간 상수도 요금의 50%를 감면한다.
특히,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마을 주민들과 조화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화합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주민 초청행사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한규호 군수는 “횡성군은 올해가 횡성발전의 절호의 기회”라며 “금년 5월 횡성에서 개최되는 도민 체전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이를 발판삼아 정주인구 10만의 횡성군을 위한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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