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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강원도민체전 1주일 연기 건의

조기 대선 맞물려…지역주민 도민체전 관심 저조 우려
종사자들, 투·개표장 철거와 경기장 설치 준비시간 부족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17일

↑↑ 도민체전 개·폐회식 연출계획 보고회 모습
ⓒ 횡성뉴스
제52회 강원도민체전이 대통령 탄핵에 따른 대통령선거와 맞물리면서, 횡성군이 도민체전 개최 일정을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횡성군은 지난 13일 긴급회의를 열고, 대통령선거가 도민체전 개최 직전인 5월 9일 실시돼 지역주민들의 관심도 대통령선거에 몰려 체전의 관심 저조는 물론이고, 선거기간 도민체전 홍보와 주민참여 등 적극적인 행정 수행에 제한을 받게되어, 1주일 연기해줄 것을 강원도체육회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군은 도민체전이 당초 계획대로 5월 11일 개최되면 도민체전 성화봉송이 대통령선거 다음 날인 5월 10일 열려 대통령선거 투·개표로 인한 종사자들의 피로누적, 투·개표장 철거와 경기장 설치 준비시간 부족 등을 건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또한 도민체전 일정(5월 11일∼15일) 사이에 대통령 취임식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도지사와 시장·군수 등이 취임식에 참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업 확산의 시발점과 지역주민의 단합 등, 단순한 도민체전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준비에 전력해왔다”며 “이런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체전 개최일정을 1주일 연기하는 일정변경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어 “일정변경 여부가 지연된다면 각종행사 준비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강원도체육회 관계자는 “체전 일정변경 관련 요구가 공식적으로 제기된 만큼, 각 시·군과 60여 개 가맹 경기단체 등과 협의해 도 체육회도 회의를 열고, 빠른 시일 내 최적의 일정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2회 강원도민체전은 16년 만에 두 번째로 도민체육대회 개최지인 횡성에서 38개 종목 중 27개 종목이 치러지며 선수, 감독, 임원진 등 1만2,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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