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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비확보 전략사업 보고회가 22일 군수실에서 한규호 군수, 김상호 부군수 및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장으로부터 사전 발굴된 총 348억원의 45개 사업에 대해 국비확보 계획 및 국·도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전액 확보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4월까지 국비확보를 위한 대상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4월∼5월에 중앙부처와 강원도 관련 부서를 방문해 최대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는 등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8년 국비확보 주요 사업대상은 유현문화관광지 조성사업, 섬강감성문화마을 조성사업, 노인복지회관 건립사업,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석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총 45개 사업이다.
군은 3월말까지 기획재정부 예산안 편성지침이 시달되면 4월말까지 국비 신청을 하고, 강원도에서는 오는 5월 말까지 각 중앙부처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김영배 기획감사실장은 “횡성군의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2018년 정부예산이 국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