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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횡성신문이 올해로 창간 8주년을 맞아 오늘(4월 3일) 오후 5시 횡성읍 향교로(읍상리) ‘향교웨딩홀’에서 기념식을 거행하는 가운데,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성심어린 주민의견 청취와 의정활동에 매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군의회 의원에 대한 ‘의정대상’, 군민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실히 직무에 임하는 모범공직자에 대한 ‘공직대상’, 본사 창간 이래 지역언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횡성신문을 구독해 온 독자 중 한분을 올해부터 특별히 선정 감사를 전하는 ‘애독자상’을 마련, 각각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편집자>
의 정 대 상- 횡성군의회 한 창 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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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장 방문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반영 노력 횡성군의회 한창수 의원(횡성읍 문정로, 58)은 6·7대 재선의원으로, 특히 제7대 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아 열린 의정과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등, 의정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한 의원은 먼저 ‘민의를 대변하는 지방의회상 확립’으로 관내 주요 사회단체들의 임원을 초청, 그 동안의 활동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사회단체로서의 역할을 재조명해보고, 각 단체로부터 제시되는 발전적인 의견이나 개선방향을 향후 행정에 접목시키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또한 주요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국도 6호선(횡성-경기도 경계) 4차로 확포장공사 추진’ 건의안을 발의하여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발송하는 등 군민들의 안위와 복리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여 왔다.
또 ‘소통공감행정을 위한 집행부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현안 및 당면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정례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전에 문제점을 제시하고, 집행부와의 합의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되는 주민 우선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 대립과 갈등보다는 상생과 협력을 통해 의정을 펼침으로써 생산적인 관계를 형성하였다.
한 의원은 6대 의회부터 현재까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각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에 이바지하여 왔으며, 15건의 조례·규칙안을 발의하는 등, 일하는 의원상 확립에 노력하여 타 의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공직 대 상- 횡성군청 기획감사실 김 상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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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정이미지 제고, 외지관광객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 앞장 매년 많은 공무원들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고생을 한다. 횡성군 기획감사실 김상열(기계운영 8급, 횡성읍 교항북로, 45)씨는 현재까지 11년간 공직에 재직하는 동안 횡성군에서 추진하는 시책 및 사업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군정 홍보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군정 발전에 기여하며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
‘군정 영상촬영 및 관리로 군정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는 김상열 씨는 횡성군의 시책, 사업, 축제, 관광지, 농·특산물 등의 영상촬영 및 편집 관리를 통해 횡성군정뉴스 제작 및 다양한 언론매체 홍보로 횡성군 경쟁력 확보에 크게 이바지 하였을 뿐만 아니라, 군정이미지 제고는 물론 외지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횡성군 전광판에 각종 시책 홍보로 군민의 알 권리 충족’에 앞장서고 있는 김상열 씨는, (구)축협 옥상과 학곡리 도로변에 위치한 전광판에 횡성군 및 각급 기관·단체의 다양한 시책 및 행사 내용을 표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군정 소식과 생활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직원상호간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는 김상열 씨는, 횡성군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직원들간 화합과 우의를 돈독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확고한 사명감과 투철한 책임의식을 갖고 변모하는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여 동료 공무원들의 모범이 되며, 직무수행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범공무원으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수 독 자-둔내면 현천2리 이 장 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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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 알 수 있어 ‘흐뭇’ 둔내면 현천2리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장순(65) 씨는 횡성신문 창간과 함께 지난 8년여 간 꾸준히 구독해 온 애독자이다.
이장순 씨는 횡성신문 창간 이전인 2006년도부터 2010년까지 현천2리 이장직을 수행하는 중, 2009년 창간된 횡성신문을 접하고 인연을 맺으면서 장장 8년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시골에서 농사만 짓다가 횡성군 관내 각 면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어 마음이 흐뭇하고, 또 그런 재미로 계속 구독하게 되었다”며 “타 면 어느 지역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냥 있으면 아무 것도 모르고, 또 TV를 봐도 잘 모를 수 있는데, 그리고 우리지역에선 둔내토마토축제와 면민체육대회 밖엔 없는데, 횡성신문을 접하면서 관내 모든 지역정보를 알 수 있어 우리지역과 비교도 되며 느끼는 점도 많고, 앞서가는 점도 많이 배운다”고 말했다.
특히, 횡성신문을 통한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지난 2010년쯤으로 기억하는데, 횡성5일장을 찾는 청일면의 한 ‘잉꼬 노부부’에 관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얘기를 횡성신문에서 소개하더니, 몇 달이 지난 후 KBS 1TV ‘인간극장’에 며칠간 아침방송을 타며 크게 알려지고, 나중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제작돼 크게 히트를 치며 유명세를 타더라”고 회고했다.
한편, 이장순 씨는 본사의 감사패 전달에 대해 “시야를 넓혀 타 지역 정보를 습득하는 맛에 내가 보고 싶어 횡성신문을 구독하는데 감사패까지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개무량하다”며 “횡성신문을 보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주년이 되었다니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