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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횡성지사는 전기울타리 감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전기울타리에 의한 감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한전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전기울타리는 사용 승인된 전용제품을 구입해야 하며, 안전장치와 안전표지판을 반드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설치는 물론, 안전장치가 소홀해 사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차단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위험표지판을 10∼20m간격으로 설치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전기울타리용 계약종별은 농사용이 아닌 보안용으로서 4kw이상은 일반용으로, 3kw 이하는 주택용으로 별도로 전기를 신청해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전 횡성지사 관계자는 “전기울타리 감전사고는 대부분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물을 개인이 설치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설치는 절대 전문 시공업체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