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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간 소통과 공감의 희망 심기
공근면 오산리 대추나무 묘목 나눔 추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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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공근면 오산리(이장 한두만)에서는 지난 27일 마을회관에서 대추나무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든 마을 주민이 모여 ‘봄 맞이 마을환경정비’와 마을회관 주변 대추나무 식재 행사를 실시하고, 1,000여 그루의 대추나무를 가구별로 식재할 계획이다.
총 80여가구 중 귀농·귀촌 가구가 30여 가구에 달하는 오산리는 현재 30대 젊은 리더인 이장이 마을을 대표하면서 마을 분위기는 달라졌다.
우선 면민 대통합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하여 공근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어깨동무 마을 순환 탐방사업’을 실시, 마을주민의 대면기회를 확대하면서 서로간의 오해가 이해로 바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오산리 마을차원에서는 최초로 마을주민이 선진지 견학을 2016년도에 다녀오게 되었다.
또한 마을 발전을 위해 공동체적인 목표를 갖고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고자,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기업형 새농촌 기초마을사업’을 신청해 선정됨으로써 이날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김석동 공근면장은 “오산리 마을 주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대추나무 식재 행사를 추진함으로서 상호 공통화제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커다란 의미를 두고 있으며, 향후 점차적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를 공근면 전체 마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마을단위, 공동체 형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농촌마을 사업에 기업경영 방식을 도입함으로서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촌사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공모사업인,‘기업형 새농촌 기초마을사업’은 2017년 횡성군에서 총 6개 마을이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공근면 오산리는 금년도 1천만원을 지원받아 주민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식재한 대추나무는 수확 시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서원면에 소재한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에 전량 납품할 계획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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