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
|
|
|
|
|
(창간 8주년 기념사) 특권과 특혜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풍토 조성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3일
|
 |
 |
|
↑↑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
| ⓒ 횡성뉴스 | 대지를 뚫고 세상에 고개를 내미는 새싹들의 소리 없는 함성과 함께 횡성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았습니다.
횡성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지역의 기관·단체와 사회단체 그리고 지역언론을 사랑하시는 모든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화합, 지역발전, 공익우선을 최우선 기치로 창간한 횡성신문은 지금,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독자들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사회약자들의 파수꾼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지역의 여론을 제대로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지 차분히 되돌아보게 됩니다.
지난 8년 전 시작할 때야 용기백배했지만 현실은 냉엄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약기운 떨어지듯 자신감도 온데간데없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고비도 있었지만 불의와 적당히 타협하고, 눈치봐가며 그럭저럭 처신하고, 협박에 굴복한 적은 단연코 없습니다. 이런 결과는 기관·단체와 주민과 독자 여러분이 뜨거운 관심과 애정 어린 질책으로 이끌어주셨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횡성신문은 지역신문이라는 최대한의 장점을 살려 문턱이 없이, 주민과 함께 어우러져 우리 이웃들의 각종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아 만들어 가는 열린 신문입니다.
창간 8주년을 맞는 오늘, 횡성신문은 지역의 언론환경이 열악하다고 해서 자기 혁신을 게을리 하지는 않았는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봅니다.
어떻든 충분히 비판적이지 못했고, 충분히 창의적이지 못했음도 솔직히 자인합니다.
지역주민의 뜻을 대변하기를 자처하고 나선 지난 시간동안 예리한 분석과 날카로운 판단력을 곧추 세워 정론을 펴고 직필할 것을 거듭 다짐했지만, 철학의 빈곤으로 천박한 논리를 전개하며 현란한 글 장난만 일삼지나 않았는지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에 앞으로는 특권과 특혜가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음지가 없는 복지사회, 약자에게는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강자에게는 성역 없는 감시와 견제로 사랑받는 신문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와 기업, 공직자 등 사회 구성원 모두의 환골탈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 잘못된 사심은 과감히 깨버리고 올바른 사고로 재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금년 5월에 강원도민체전이 횡성에서 개최되고 또한 금년 말에는 고속철도가 개통되는 등 횡성발전에 중요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에 횡성신문도 군민과 지혜를 모아 횡성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독자여러분 이제 횡성신문도 길고 긴 협곡을 빠져나와 뿌리를 튼튼하게 내렸습니다. 독자여러분과 함께 하나 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3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263 |
|
오늘 방문자 수 : 1,880 |
|
총 방문자 수 : 32,351,618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