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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기념축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03일
↑↑ 사진제공: 횡성군 / 갑천면(구방) 횡성호
ⓒ 횡성뉴스

8년의 소리 활자 상사음(想思音)되어
고을마다 전한소리 청명한 횡성 골 하늘 끝에
희망이 가득 솟구친 봉우리마다
흰 구름 머물러라,

따가운 질타 바람결에 스쳐올 때
반가운 손님 맞듯 두 손 내밀어
겸허 이 받아들여 면면이 고쳐 쓰매
보는 이 마다 동치미 맛이리라,

격동의 촛불 타오른 나라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절차 다시 밟는 나라
태극 깃발 흔들어 화합을 찾는 나라
횡성신문 바르고 쓴 소리
반겨듣는 수준 높은 횡성군민,

얼어붙은 대지에 새싹이 돋고
살찐 소 풀을 뜯는 횡성 뜰
꽃 청(廳)에 달을 품고
두견새소리 들어나 보자.

글 詩人 서 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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