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면복지지도자 회원들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두곡리에서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겨우내 묵혀둔 옷가지와 고물들을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두곡리 김영수 복지지도자는 “치매가 있으신 어르신께서 마을에 있는 온갖 고물과 옷가지들을 수집해 와 집이 너무 지저분한 상태였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어르신께서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