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횡성한우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 운영 및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시설 구축사업 착공에 따라, 횡성한우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횡성한우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는 총 3명으로 운영(센터장 1명, 사무원 2)되며, 횡성한우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내 15개소의 6차산업인증사업자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농촌체험 활성화를 통한 농·축특산품 판매 촉진을 지원한다.
지원센터는 4월부터 국민체육진흥센터 2층에서 임시로 운영하며, 현재 건축중인 섬강감성마을 횡성한우문화전시체험관이 준공되면 1층 사무실로 이전, 횡성한우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시설 구축사업도 지난해 군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사전절차 이행을 완료했으며, 이달 건축착공을 시작으로 5월 준공 예정으로, 준공 후 시험가동을 통해 6월부터는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제품 16가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물 가공시설 구축사업 사업자인 (주)횡성케이씨는 순수익의 50%를 횡성한우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환원할 계획으로, 사업자의 이익을 생산으로 재투자하는 횡성한우만의 순환 연결고리를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횡성한우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횡성한우 고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