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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각 정당 후보자가 확정되면서, 각 정당이 선대위를 발대하며 선거전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정당별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로 각각 확정되었다.
또한 이들 외에도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 국민대통합당 정성민 후보 등이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올라와 있고,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와 정운찬 전 총리 등의 민주당에 맞선 제3지대 중도-보수 진영의 ‘비문 연대’ 성사 여부가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범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를 목표로 ‘보수 대 진보 진영’의 선거구도를 만든다는 생각이지만, 지속되는 설전으로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누가 누구와 합종연횡 할지가 최대의 관심으로, 얼마 남지 않은 선거판이 혼전을 빚고 있다. 그러나 짧은 기간에 치러지는 조기대선으로 농번기를 맞은 요즘 농촌지역은 선거 분위기가 냉냉하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