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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한달 여 앞, 군, “모든 준비 완벽하다”

성공개최 위해 각 기관·사회단체 및 군민협조 요구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0일

↑↑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종합운동장 개·보수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한창이다.
ⓒ 횡성뉴스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횡성군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각 경기장 개·보수와 경기장주변 환경정비 등 대대적인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고 말했다.

당초 도민체육대회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통령선거(5월 9일)와 맞물리면서 횡성군이 도민체전 개최일정을 변경해 줄 것을 요청, 도민체전 일정이 5월 15일부터 19일로 변경됐다.

군은 일정변경에 따라 대회기간 연기 현황을 관련기관에 통지하고 행사참여 인력수급, 종목별 경기일정 재조정, 선수 편의시설 일정조정 협의 등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다.

횡성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도민체육대회는 개최지에서 38개 종목 중 27개 종목이 치러지며 선수, 감독, 임원진 등 1만2,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횡성은 2부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달 28일 횡성군수실에서 안전협력기관 대표들과 서포터즈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규모 행사와 경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분야인 안전을 책임질 횡성경찰서, 횡성소방서, 횡성대성병원이 참석하였다.

군은 그간 주민과 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중요분야와 서포터즈 협약식을 맺어왔다. 1차로 숙식을 책임지는 서비스업종, 2차에는 인력지원으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줄 군부대와 교육계의 운영협력기관, 3차는 주민홍보와 관람객 안내의 역할을 맡아줄 읍·면 이장협의회장들과 공동노력 협약을 체결했다.

안전분야 서포터즈는 성화 봉송과 개회식, 각종 경기와 행사의 교통안전 및 응급구호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관들 간 긴밀한 협업을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한편, 한규호 군수는 “16년 만에 다시 열리는 도민체전을 계기로 횡성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협력기관과 군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이 있어야 그 어느 대회보다 성공할 수 있는 만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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