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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퍼지는 고향의 맛! 횡성가공식품

달라스, 서부 샌프란시스코 등 판로 확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0일

ⓒ 횡성뉴스
횡성가공식품이 미국에서 향수를 자극하는 고향의 맛을 인정받아 미동부 달라스와 서부 샌프란시스코로 판로를 확대한다.

횡성군의 가공식품이 2015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16년 10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고, 올해 150만 달러 수출을 위해 4월 5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달라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공식품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지난 1월 뉴저지에서 개최된 특판전에서 횡성가공식품 품질이 우수하다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미동부 달라스와 서부 샌프란시스코에서 각각 10일간 횡성가공식품만의 특별 판매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특판전은 횡성군수를 비롯한 가공식품수출협의회 회원 7명이 직접 판촉 및 영업활동에 전면적으로 나서, 횡성가공식품 회원사 생산제품의 우수성을 현지에 직접 홍보하며 내방객에게 시식 기회제공 및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횡성가공식품의 수출증대를 통해 미주시장에서 지속적인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향후 대미 수출 확대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판전에는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가공식품인 마죽, 선식, 젓갈류, 절임밑반찬, 찐찰옥수수, 빵류, 양갱, 건나물, 황태, 분말효소, 쌀국수, 도라지청, 홍삼 등 15개 업체가 생산한 60여 품목이 참가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에는 4월 5일 미국 달라스의 ‘Dallas DK Radio’ 출연, 10일에는 샌프란시스코 ‘San Jose 한미라디오’ 방송 출연을 비롯한 현지방송 및 언론인터뷰 등, 미국 전역 홍보를 통해 미주시장에서 지속적인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향후 미국 거대시장에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수출이 가능하도록 수출기반을 도모할 예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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